6일부터 개막하는 윈덤 챔피언십 출격 임성재. SJM 마카오 오픈 제공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 이후 한 번도 빠지지 않았던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임성재는 6일(한국 시간) 개막하는 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을 앞두고 가진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시즌 초반 손목 부상으로 페덱스컵 포인트를 많이 쌓지 못했다”고 말했다.이어 “(손목 부상 여파로) 파 세이브를 꼭 해야 하는 상황에서 퍼트를 놓치는 등 스코어 관리를 잘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임성재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나섰다.하지만 올해는 페덱스컵 랭킹이 58위로 밀려 30위까지 나가는 투어 챔피언십 진출이 불투명하다.그는 “이번 주 열리는 윈덤 챔피언십에서는 이전에도 성적이 좋았기에 더 잘해서 플레이오프 최종전까지 꼭 나가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다.임성재는 앞서 2021~2022시즌 윈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기억이 있다.또 2019~2020시즌에는 공동 9위에 올랐었다.임성재는 PGA 투어 플레이오프 이후 일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그는 10월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에 출전한다.이어 10월15일 열리는 마카오 오픈에 나선다.임성재는 “가을에 한국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 있는데 아직 확정된 게 아니라서 이름을 밝힐 수 없다”고 했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임성재 “PGA 최종전 나가고파…가을엔 한국 대회 출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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