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못한다" 호소하자 잔금대출 풀려…청년·서민 대출 숨통 트이나

2 weeks ago 21
【 앵커멘트 】 가계대출이 크게 늘면서 속속 막혔던 대출 문은 그래도 조금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정부가 청년·서민 실수요자 대출은 총량 관리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데요. 대통령에게 아파트 잔금대출을 풀어달라고 호소한 입주 예정자는 주민들에게 영웅 대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최윤영 기자입니다.【 기 자 】 지난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부동산 대토론회. 한 일반 참가자가 수원의 아파트를 분양받았는데, 입주를 앞두고 잔금 대출이 막혔다며 울먹입니다.▶ 인터뷰 : 황정미 / 토론회 참가자- "잔금 대출을 아예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입주를 앞둔 많은 실거주 예정자들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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