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물질연구소, 자생원료 앞세운 스킨케어 브랜드 ‘프롬나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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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아마존 ‘드래곤 블러드’ 등 원료 34종 확보 수분·케어·안티에이징 18종 라인업 공개 프롬나인 ‘지구 원료탐사대’ 콘텐츠 이미지. 사진제공=자연물질연구소 (주)자연물질연구소가 스킨케어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새 코스메틱 브랜드 ‘프롬나인(FROM9)’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구를 9바퀴 돌아 만들어졌다’는 의미를 담아 브랜드명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프롬나인은 브랜드 론칭을 알리는 콘텐츠 ‘지구 원료탐사대’를 공개했다. 헬기에 매달린 인물이 “평가해주십시오”라고 외치는 장면을 통해 원료 탐사와 제품 개발 과정을 브랜드 메시지로 전달했다. (주)자연물질연구소는 설립 이후 약 10년간 천연물질의 피부 적용 연구를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계열 제약사 셀템제약이 진행해온 세포 단위 연구 등의 경험을 프롬나인 제품 개발에 참고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프롬나인은 극한 생장환경에서 스스로 유효성분을 만들어내는 ‘자생원료’에 주목했다. 학술팀과 현지탐사팀으로 구성된 지구 원료탐사대가 학술연구로 원료 후보를 선정한 뒤 현지 답사를 거쳐 자생 환경과 품질을 확인하고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원료를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이렇게 확보한 원료 중 하나가 페루 아마존 밀림에 자생하는 용혈수 수액 ‘드래곤 블러드’다. 회사는 원료 확보 과정에서 지구 15바퀴에 해당하는 61만 2,432km를 이동해 드래곤 블러드를 포함한 총 34종의 원물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프롬나인은 이를 바탕으로 수분 진정 라인 ‘플리오르’ 5종, 케어라인 ‘SOS’ 5종, 안티에이징 라인 ‘시그니처’ 8종 등 총 18종의 제품을 출시했다. 한편 프롬나인은 지난 9월 소비자 참여형 ‘품질평가캠페인’을 시작했다. 현재 시스템 점검을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 19일 재오픈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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