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고 편안하게" 루네이트, '스니커즈' 신고 더 높이 뛴다 [★FULL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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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네이트 내방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그룹 루네이트(LUN8)가 약 10개월 만에 돌아왔다. 음악적 고민과 무대에 대한 시야를 넓힌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정해진 틀을 벗어난 자신들만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루네이트(진수, 카엘, 타쿠마, 준우, 이안, 유우마)는 최근 서울 종로구 서린동 스타뉴스 사옥에서 네 번째 미니 앨범 '오프 더 그리드(Off the Grid)'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루네이트는 지난해 9월 싱글 2집 '로스트(LOST)' 이후 약 10개월 만에 '오프 더 그리드'를 선보였다. 이번 앨범은 '정해진 기준과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선을 그리겠다'는 팀의 패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스니커즈(SNEAKERS)'를 비롯해 '투 더 문(TO THE MOON)', '백(BACK)', '나의 가장, 아름다운 세상' 등 총 4곡이 수록됐다.루네이트 내방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준우는 "활동할 때는 바쁜 일정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보며 성장한다. 활동 자체도 즐겁지만, 긴 준비 기간 동안 팬들이 기다려준 만큼 어떤 모습을 보여드릴지 많이 고민했다"며 "루네이트만의 색깔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진수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무대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공백기 동안 유럽 투어를 다녀오고 여러 선배님의 공연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며 "예전에는 완벽하게 준비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편안하게 즐기는 모습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비투비 이창섭 선배님이 노래를 부르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고, 아스트로 윤산하 선배님의 무대에서도 편안하게 즐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그동안은 정해진 틀 안에 있었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자유롭고 편안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특히 루네이트는 이번 타이틀곡 '스니커즈'의 포인트 안무 제작에도 직접 참여하며 팀만의 개성을 더했다. 타쿠마는 "10개월 동안 기다려주신 팬분들에게 좋은 앨범을 보여드리고 싶어 여러 가지를 시도했다"며 "안무 제작에도 직접 참여했는데 안무 선생님께 좋은 평가를 받아 더욱 의미 있었다. 준비 과정도 즐거웠고 하루빨리 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루네이트 내방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멤버 변화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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