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대학 축제 중 부상 "두 칸씩 뛰다 손 부러져" [더시즌즈][★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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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방송화면

밴드 잔나비 최정훈이 부상에 대해 말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하 '더 시즌즈')에는 잔나비가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최정훈의 깁스를 보고 "상대는"이라 물었고, 최정훈은 "한 명은 아니었다"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사진=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방송화면

최정훈은 "대학 축제를 열심히 다니고 있었는데 야심 차게 무대에 멋지게 올라가고 싶어서 두 칸씩 뛰어서 가다 넘어졌다. 무대 입장 도중에 손이 부러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흥이 오르고. 아드레날린이 오르니 안 아파서 안 부러진 것 같았다. 그렇게 공연을 마쳤는데, 끝나고 엑스레이를 찍으니 똑 부러졌다. 2주만 더 이러고 살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재활 잘해야 한다. 이제 조심해야 한다. 계단 두 개씩 오르는 것 관두면 나이가 든 것이다"라고 조언했고, 최정훈도 "그다음부터 한 칸씩 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정훈은 대학 축제에 대해 "정말 큰 에너지를 얻는다. 뭐랄까 영적인 힘을 많이 받는다. 종교적인 느낌이 아니고 영혼이 치유받는 느낌을 받는다. 열 한 군데 대학 축제에 갔다"라며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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