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차에 있어, 엄마 다녀올게”…85.5도 찜통에 아이 놔두는 셈이라는데

1 week ago 10

사회 > 지역 “잠깐 차에 있어, 엄마 다녀올게”…85.5도 찜통에 아이 놔두는 셈이라는데 업데이트 : 2026.08.06 15:24 닫기 야외주차 차량내부 85.5도까지 치솟아“어린이·반려동물 혼자두면 절대 안돼” 열화상 카메라로 측정한 차량 대시보드 온도. [한국도로교통공단] 전국적으로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야외에 장시간 세워둔 차량의 내부 표면 온도가 80도 이상 웃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6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전날 기온이 34도까지 오른 야외에서 약 4시간 동안 주차된 검은색 차량의 대시보드 온도는 최고 85.5도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흰색 차량의 대시보드는 최고 73.7도까지 올랐지만 검은색 차량보다는 11.8도 낮았다.운전석 온도는 검은색 차량이 최고 62.1도, 흰색 차량은 최고 60.4도로 측정됐다.공단은 폭염에 노출된 차량 내부 온도가 단시간에 급격히 오를 수 있는 만큼 출발 전 충분한 환기와 냉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나 반려동물을 차량에 홀로 남겨둘 경우 짧은 시간이라도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공단 관계자는 “폭염 시 야외에 주차된 차량은 짧은 시간에도 내부 온도가 매우 높아질 수 있다”며 “출발 전 차량 내부를 충분히 환기하고, 어린이와 반려동물을 차량에 혼자 두는 일이 없도록 특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원주 이상헌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국적으로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야외에 주차된 차량 내부의 온도가 80도 이상에 달할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34도에서 약 4시간 주차된 검은색 차량의 대시보드 온도는 85.5도에 이르는 반면, 흰색 차량은 73.7도였다. 공단은 폭염 시 차량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으니 어린이나 반려동물을 차량에 두지 말고 출발 전에 충분한 환기를 할 것을 당부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폭염 속 '열탈출'하는 차량, 85.5도까지 치솟아…어린이·반려동물 방치 '경고' Key Points 2026년 8월 5일, 34도 폭...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