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장 초반부터 8% 안팎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8.60% 오른 25만2500원에, SK하이닉스는 7.81% 상승한 156만원에 거래 중이다.
메모리 부족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만큼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가 더 오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 목표주가는 40만원(KB증권)까지 제시됐다. 올해 영업이익이 360조원으로 예상되는 데다 내년까지 메모리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 주가가 230만원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을 각각 257조원, 409조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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