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드립니다]지난 3일 동료와 함께 에어컨을 설치하러 천안시의 한 다가구자택을 방문한 60대 A 씨.50대 세입자 B 씨는 이들을 보자마자 폭언과 욕설을 이어갔고,참다 못해 설치하지 않고 돌아가려던 A 씨 일행에게 이번엔 "집안 바닥을 닦으라"고 요구했습니다.이에 A 씨가 자신이 묻힌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닦을 수 없다고 하자,B 씨는 돌연 주방에서 흉기를 꺼내 A 씨의 가슴과 복부 등을 찌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곧바로 대피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B 씨는 경찰과 검찰 조사에서 자신은 공격을 당해 정당방위를 한 거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동료는 A.. |
"장애 딸과 암투병 부인 책임졌는데"…흉기에 숨진 에어컨 기사 [포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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