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장원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I left my love there, and brought your love here’(내 사랑을 거기 두고, 너의 사랑을 이곳에 가져왔다)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차 안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자세를 취하고 있다.
장원영은 윙크하거나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등 다양한 표정으로 자신의 끼를 발산했다.장원영의 작은 얼굴과 화려한 비주얼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보라색 홀터넥 원피스까지 더해져 장원영의 섹시한 매력까지 돋보였다.
특히 전신이 담긴 사진에서는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가 눈길을 끌었다. 의자에 기댄 채 자세를 취하고 있는 장원영은 광각 모드로 찍은 사진에도 다리가 다 담기지 않는 모습이었다.
누리꾼들은 “여신이다” “장원영을 향한 사랑을 계속될 것”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다. 장원영은 우리의 사랑” 등의 댓글을 남겼다.장원영은 2018년 엠넷(Mnet) ‘프로듀스 48’를 통해 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했다.2021년 팀 해체 후 걸그룹 ‘아이브’ 멤버로 재데뷔했다. 멤버들과 ‘일레븐(ELEVEN)’ ‘키치(Kitsch)’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등의 히트곡을 냈다.
아이브는 지난 2월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를 발매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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