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과 이혼·사망설→친모 논란까지.."정신 건강에 안 좋아" [편스토랑][★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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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진행된 트롯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4.12 /사진=이동훈
가수 장윤정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진행된 트롯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4.12 /사진=이동훈

가수 장윤정가짜뉴스 문제에 대해 토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여름 특집 '위험한 초대' 스페셜로 꾸며져 사랑받았던 에피소드들이 다시 한번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야노시호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새 친구 사귀기 프로젝트로 장윤정이 함께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요즘에 가짜뉴스가 많다"며 "추성훈과 이혼했다고 나왔다. 민감한 단어이지 않나"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장윤정도 "저도 '이혼한다', '이혼한다더라'라는 가짜뉴스 진짜 많았다"고 공감했다.

/사진=KBS 2TV '편스토랑 '캡처
/사진=KBS 2TV '편스토랑 '캡처

또 그는 "저는 얼마 전에 한 번 죽었었다. 죽었다고 기사가 났었다. 병에 걸렸다더라"라며 "아니라고 빨리 말해줘야 걱정을 안 할 거 같아서, 그날 인스타그램에 소식만 전하고 바로 지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정사진 자체가 기분 나쁘지 않나"라며 "(가짜뉴스) 신경 안 쓰셔도 된다. 괜히 정신 건강에 안 좋다. 우리 곧 갱년긴데 라고"라고 웃어넘겼다.

한편 앞서 장윤정은 모친이 자신의 이름을 사칭해 수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러나 장윤정 측은 "모친과는 수십 년 가까이 직접 연락을 주고받지 않았다. 오래전부터 완전히 관계를 끊은 상태"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그의 친모는 수천만원대 투자 사기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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