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도장TV’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딸 하영 양이 아빠의 깜짝 선물 앞에서 돈 걱정부터 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사과가 먹고 싶은 선물 같은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딸 하영 양과 단둘이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도경완은 최근 미국 출장으로 일주일 동안 집을 비웠던 이야기를 꺼내며 “아빠가 없어서 슬펐냐”고 물었다. 하영 양은 “슬펐다. 아빠가 오니 좋다”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도장TV’ 캡처
두 사람이 향한 곳은 전자기기 매장이었다. 도경완은 “하영이 태블릿을 새로 사주려고 왔다”며 “새 학기니까 이걸로 수업 열심히 듣고 책도 많이 보라”고 깜짝 선물을 공개했다.
그러나 하영 양은 기뻐하기에 앞서 “돈 많이 들지 않냐. 엄마는 어떻게 하냐”고 걱정했다. 도경완이 “아빠가 사주는데 왜 엄마를 찾냐. 엄마 돈으로 사준다고 생각하냐”고 묻자 하영 양은 “엄마가 돈 낭비라고 할까 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블릿을 구매한 뒤 도경완이 “기분이 어떠냐”고 묻자 하영 양은 “좋다”고 답했다. 이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냐”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아빠”라고 외쳤다. 도경완은 “태블릿 사주니까 바로 아빠라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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