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오래 보유할수록 집을 팔 때 양도세를 깎아주는 장기보유특별공제, 이른바 장특공 제도 축소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대통령에 이어 국세청장까지 강남과 용산 등 고가주택만 혜택을 보고 있다며, 손질의 필요성의 역설한 겁니다. '역진성의 끝판왕'이라는 표현까지 썼습니다. 이혁근 기자입니다.【 기자 】 임광현 국세청장이 SNS에 올린 글입니다. 양도소득세를 계산할 때 장기보유특별공제, 이른바 '장특공'을 줄여야할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장특공제는 1주택자가 12억 원이 넘는 집을 팔 때 보유 기간과 거주 기간에 따라 양도세를 최대 80%까지 공제해주는 제도입니다. 임 청장은 "장특공제를 많.. |
장특공제 축소 ‘초읽기’ 국세청장 "강남 불로소득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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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래 보유할수록 집을 팔 때 양도세를 깎아주는 장기보유특별공제, 이른바 장특공 제도 축소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대통령에 이어 국세청장까지 강남과 용산 등 고가주택만 혜택을 보고 있다며, 손질의 필요성의 역설한 겁니다. '역진성의 끝판왕'이라는 표현까지 썼습니다. 이혁근 기자입니다.【 기자 】 임광현 국세청장이 SNS에 올린 글입니다. 양도소득세를 계산할 때 장기보유특별공제, 이른바 '장특공'을 줄여야할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장특공제는 1주택자가 12억 원이 넘는 집을 팔 때 보유 기간과 거주 기간에 따라 양도세를 최대 80%까지 공제해주는 제도입니다. 임 청장은 "장특공제를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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