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별, 호주 치의대 갈 만했네…고3 성적표 ‘A·A+’로 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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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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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장한별의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생활기록부가 공개된다. 호주 치의대에 입학했던 이력답게 A와 A+가 빼곡한 성적표로 놀라움을 안긴다.

7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3회에서는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박민수, 요요미, 김의영, 아즈마 아키가 함께하는 ‘딩동댕 남진 스쿨’ 특집이 펼쳐진다.

이날 ‘글로벌 장학생’ 선발전에는 호주 태생 장한별과 일본 출신 아즈마 아키가 나선다. 아즈마 아키가 한국에서 활동하며 “문화 차이로 어려움이 좀 있다”고 털어놓자 이창민은 유창한 일본어로 즉석 통역에 나선다.

이어 장민호는 장한별의 고3 시절 생활기록부를 공개한다. 공개된 생활기록부에는 A와 A+ 성적이 빼곡하게 적혀 있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이를 본 이루네는 “인기 더 많아지겠네”라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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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은 성적뿐 아니라 무대로도 남진을 놀라게 한다.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번’을 자신만의 목소리로 소화하자 남진은 “내 노래지만 ‘나도 저렇게 부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극찬한다.

성리의 학창 시절도 공개된다. 성리는 “댄스 동아리 출신으로 수련회 장기자랑에 개근하며 1등도 했었다”고 밝힌다. 양세형이 다른 학교에도 이름이 알려졌었냐고 묻자 “그 동네에서는 꽤 유명했다”고 답한다.

이창민은 ‘원하지 않는 이별’ 무대를 선보인다. 이를 지켜본 황윤성은 “창민이는 연애해 봤나 봐”라고 감탄하고 정연호는 “최소 50번은 했을 듯”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남진 스쿨’ 1기 졸업생 오원도도 깜짝 등장한다. 오원도가 ‘영원한 내 사랑’을 부르자 원곡자 남진은 울컥한 모습을 보인다. ‘전설의 사내’는 7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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