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하게 드레스 입은 죄?…이란 여가수에 태형 74대 [포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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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드립니다]어깨가 드러난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노래하는 여성.이란 국적의 가수 파라스투 아마디입니다. 하지만 이 모습 때문에 태형 74대를 선고받았는데요.현지 시각 18일, 이란 법원은 아마디와 콘서트 제작진, 연주자 등 8명에게 태형 74대와 2년간 출국금지, 2년간 예술 활동 금지 처분을 내렸습니다.법원이 문제 삼은 건 지난 2024년, 관객 없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공연입니다. 재판부는 당시 아마디의 의상을 문제 삼으면서 저속하고 부도덕한 콘텐츠를 제작·유포해 공공 도덕을 해쳤다고 봤습니다.하지만 인권 단체들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판단일뿐 아니라 태형은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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