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4개 팀·800명 여자야구 선수들이 모두 모였다! 제15회 익산시 전국여자야구대회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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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익산시 전국여자야구대회가 최근 전북 익산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마무리됐다. /사진=한국여자야구연맹 제공전국의 여자야구 선수들이 한데 모여 야구를 즐겼다.한국여자야구연맹 주최, 익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후원한 '제15회 익산시 전국여자야구대회'가 전국 여자야구 선수들의 뜨거운 열전 속에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지난 8월 22일과 23일, 28일과 29일 주말 2주간에 걸쳐 익산 국가대표 훈련장과 원광대학교 야구장에서 개최된다. 전국 34개 여자야구팀, 약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특히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익산시 전국여자야구대회는 2011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 여자야구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전국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회 개막식 행사에는 최정호 익산시장과 익산시의회 김충영 의장, 한국여자야구연맹 임혜진 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직접 시구에 나서며 여자야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였고, 익산시의회 의장은 시타자로 참여해 선수단을 격려했다.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국가대표 훈련장과 원광대학교 야구장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며, 경기마다 선수들의 열정과 투지가 이어졌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은 팀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며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한국여자야구연맹 임혜진 회장이 제15회 익산시 전국여자야구대회 개회사를 말하고 있다. /사진=한국여자야구연맹 제공최정호 익산시장은 대회 기간 익산을 대표하는 여자야구단인 익산 어메이징 선수단을 직접 찾아 격려하며, 선수들의 열정과 노고에 응원의 뜻을 전했다.한국여자야구연맹 임혜진 회장은 "제15회 익산시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가 지난 15년간 여자야구의 성장과 함께 선수들에게 소중한 경기의 장을 마련해왔다"라며 "특히 새로운 야구장 완공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더욱 좋은 환경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더 많은 여성들이 야구를 통해 꿈과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뜻깊은 대회로 지속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대회에는 챔프리그와 퓨처리그로 나뉘어 경기를 진행했다. 챔프리그 17개 팀과 퓨처리그 17개 팀이 각각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치며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각 팀은 승리를 위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며 수준 높은 경기와 박진감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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