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GS25 편의점 매장 5000여 곳, 28일 5분간 간판 불 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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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28일 오후 8시30분부터 전국 GS25 매장 5000여 점을 비롯한 GS타워, GS강서타워, 강서N타워 등 주요 본사 사옥 소등에 나서며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한다.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이 28일 오후 8시30분부터 전국 GS25 매장 5000여 점을 비롯한 GS타워, GS강서타워, 강서N타워 등 주요 본사 사옥 소등에 나서며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한다.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은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 세계가 불을 끄는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됐으며, 현재 19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오는 28일 전국 GS25 매장 5000여 점을 비롯한 GS타워, GS강서타워, 강서N타워 등 주요 본사 사옥에서 소등에 나선다. GS25 매장 간판은 5분, 본사 사옥은 1시간 동안 소등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지난 2023년 어스아워에 처음으로 동참했다. 올해까지 4년 연속이다. 첫 해(2023년) 동참한 매장은 1000여 점포로, 올해 규모가 5배가량 확대됐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 파트장은 “전국 GS25 매장 등을 통한 어스아워 동참이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독려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 환경 조성을 위한 ESG 경영 내재화, 적극적 실천에 GS리테일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바다숨 프로젝트(해양 생태계 보전 활동) ▲자원순환 프로그램 (폐전자제품 재활용) ▲자동 수요반응(에너지 절감) 적용 등을 다양하게 추진하며 지구 환경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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