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맛비 피해 잇따라…경북 영주 70대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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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본격적인 장마로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충청권을 중심으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도로와 상가는 물에 잠겼고, 요양원 축대가 무너져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는데요. 경북 영주에선 거센 물살에 휩쓸린 70대 남성이 실종됐고, 전국적으로는 750여 명이 임시 대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굿모닝MBN 첫 소식은 황지원 기자입니다.【 기자 】 도로를 가득 메운 흙탕물이 거세게 흘러갑니다. 소방대원들은 폭우에 부서진 잔해를 하나하나 걷어냅니다. 어제(9일) 충남 공주시 동학사 인근에 내린 폭우로 계곡물이 넘치면서 주변 상가 일대가 한때 물에 잠겼습니다. ▶ 인터뷰 :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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