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톱 들고 경찰과 대치한 20대…특공대 옥상서 투입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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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1 글자크기 설정 경찰 로고. ⓒ 뉴스1 전기톱을 들고 경찰과 대치하던 20대 지명수배자가 경찰특공대에 제압돼 붙잡혔다.대전둔산경찰서는 공공장소흉기소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20대 A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공원 인근을 흉기를 든 채 배회하며 나무 등에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사람에게 휘두르는 등 행인을 위협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이후 시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을 피해 자신의 집으로 도망친 A 씨는 양손에 전기톱과 방패를 들고 1시간가량 대치하다가 옥상에서 강하용 밧줄을 이용해 진입한 경찰특공대에 제압됐다.당시 A 씨는 플라스틱 재질의 사제 방검복을 입고 창밖으로 유리병 등을 던지며 저항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부산 등에서 업무방해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었다. 이에 경찰은 수배로 발부된 체포영장을 집행해 A 씨의 신병을 확보했다.A 씨는 스스로 정신질환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대전=뉴스1) 트렌드뉴스 1정원 초과 엘리베이터 4층서 추락…러 아파트서 4명 중상 2‘연락 끊긴 부자 자녀’ 때문에 생계급여 못받는 경우 없어진다 3지팡이에 라이트 단 송승환…“시야에 안개 잔뜩 낀 듯” 4신지 “의자에 발 올린 거 아니고 들고 있는 거” 사진 공개하며 해명 5바다에선 수영복, 거리에선 일상복… 올여름 주목받는 ‘탱키니’ 6[오늘의 운세/8월 12일] 7사업 실패-이혼 뒤…372일간 매일 42.195㎞ 달렸다 8쥬얼리 이지현, 두 번째 이혼 때 공황장애·결핵 겹쳐 “1년간 집 밖 못 나가” 93년 공백 테이 “같이 살던 매니저 저세상에…그 형이 전부였다” 10초밥에 ‘와사비’ 값 14원 물리니… 손님 재방문 의사 9.1% 떨어졌다[박재혁의 데이터로 보는 세상] 1李 “수정 필요없는 100% 안이 있나…반론 있으면 받아들여야” 2‘친일 의혹’ 하영 증조부 “난 일본인과 똑같다” 인터뷰까지 3‘反韓’ 깃발 든 안철수…“복당 운동권에 공천 주지 말아야” 420년에 한번 올만한 독한 가뭄 덮쳐… 국내 저수지 99%가 감당 못해 5李 “세금 바꾸면 욕먹어… 반론 수용하는게 바람직” 6장동혁 “제대로 안 싸운 당협위원장 교체”…‘외연 확장’ 멀어지나 7“부동산정책이 시장 이기나” 묻자…김윤덕 국토장관 “예” 8대출 조이는 와중에…한은, 직원 150명에 60억 저리 주택대출 9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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