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이효리 남편' 어쩌나..이상순 "정밀 검사 기다리는 중" 직접 밝힌 건강 상태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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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가수 이효리(47) 남편인 이상순(52)이 건강 상태를 직접 밝혔다.싱어송라이터 이상순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며칠째 라디오 진행을 하지 못하고 있어 많은 분이 걱정해 주셨다. 아무런 설명 없이 라디오 진행을 쉬게 된 점, 청취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이상순은 지난달 말부터 8일째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 자리를 비우며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그 이유에 대해 이상순은 "지난주 수요일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아 라디오 진행이 어려웠다. 그 후 여러 가지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아직 조금 더 정밀한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충분히 안정을 취하며 쉬면 서서히 회복될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좀 더 확실하게 건강을 회복해서 돌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이상순은 "많은 분이 걱정해 주셨는데, 저도 언제 회복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내일이라도 괜찮으면 다시 진행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렇게 글이 늦어졌다. 이번 기회에 전체적인 몸 상태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컨디션도 확실히 회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돌아가겠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저도 잘 쉬면서 회복하고 있을 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이날 소속사 안테나 역시 "이상순은 최근 갑작스러운 컨디션 저하로 병원 치료를 받았자.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현재 라디오 진행을 잠시 쉬어가고 있다"라며 "당사는 아티스트가 온전히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한편 이상순은 2013년 이효리와 결혼했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2024년 11월부터 진행을 맡고 있다.▼ 이하 이상순 글 전문.안녕하세요. 이상순입니다.제가 며칠째 라디오 진행을 하지 못하고 있어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는데요. 아무런 설명 없이 라디오 진행을 쉬게 된 점, 청취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지난주 수요일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아 라디오 진행이 어려웠고, 그 후 여러 가지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아직 조금 더 정밀한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미주신경 기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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