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난·대출 규제 속 ‘합리적 신축’ 관심…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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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대 분양가로 ‘디딤돌 대출’ 주택가격 요건 충족 후분양 단지로 실물 확인 후 입주 가능 수인분당선 연수역 역세권 입지 GTX-B 청학역 추진·송도 학원가 및 편의시설 인접 내 집 마련을 미뤄온 실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전세 매물은 줄어들고, 대출 규제 강화로 자금 마련 여건은 까다로워진 데다 금리 변수까지 더해지면서 주택 구매 시점을 결정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대출 한도 축소와 금융 비용 부담까지 겹치면서 “기다리는 것이 유리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2만 258건으로 1년 전보다 18.7% 감소했다. 올해 1~5월 서울 아파트 전세 평균 보증금은 6억 5,875만 원으로 2년 전보다 19.1% 상승했다. 인천 역시 아파트 전셋값이 지속 상승세인 가운데, 전세를 구하지 못한 수요가 월세로 밀리며 전국 임대차 거래의 월세 비중은 68.6%까지 치솟았다. 대출 환경도 조여졌다. 6·27 대책으로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 최대 한도가 6억 원, 만기는 30년으로 제한된 데 이어, 10·15 대책으로 ‘스트레스 금리’가 3.0%까지 상향 적용됐다. 이에 따라 연 소득 1억 원 차주의 변동금리 주담대 한도는 약 14.7% 줄었다. 여기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인상하며 부담을 더했다. 분양가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HUG 통계 기준 5월 말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3.3㎡당 6,355만 원을 기록했고, 수도권 입주 예정 물량은 2028년까지 감소세가 예고돼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실수요자들의 시선은 디딤돌 대출 주택가격 요건(일반 5억 원, 신혼 6억 원 이하)을 충족하는 중저가 신축 단지로 향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가 대안 단지로 거론된다. 지하 2층~지상 18층, 2개 동, 전용면적 60·74㎡, 총 133세대 규모로, 준공을 마친 후분양 단지라 계약 전 실물과 마감 상태를 직접 확인한 후 입주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초기 자금 부담을 고려한 공급 조건도 눈길을 끈다. 전용 60㎡ 분양가는 4억 원대로 디딤돌 대출의 주택가격 요건(일반 가구 기준 5억 원 이하)을 충족하며, 계약금 1차 정액제(500만 원) 및 입주 조건에 따른 맞춤형 금융 지원 혜택이 안내되고 있다. (단, 대출 한도 및 실행 여부는 개인 신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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