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X김대호, 후배 고강용에 회초리 들었다.."젊다더니 약골이네"[나혼산][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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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인 전현무가 아나운서 고강용에게 쓴소리를 던졌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2년간 정들었던 자취방을 떠나 새 보금자리로 향하는 고강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강용은 이사를 코앞에 두고도 짐을 정리하지 않아 무지개 회원들의 걱정을 샀다.

그는 "이사를 거의 열 번 했으니까 이사 금방 끝날 것 같다. 짐 정리도 요령이 있고 3층 정도 오르내리는 건 아직 젊으니까 거뜬할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반포장 이사를 택한 고강용은 이삿짐 업체 기사와 의기투합해 짐을 나르기 시작했다. 호기롭게 팔을 걷어붙인 그는 예상보다 무거운 무게에 거친 숨을 몰아쉬며 기진맥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보던 MBC 직속 선배 김대호는 "한 번 날랐는데 왜 이렇게 힘들어하는 거냐"라고 지적했고, 전현무 역시 "은근히 꾸물거린다"라고 쏘아붙였다.

3층 계단을 오르내리며 땀을 뻘뻘 흘리던 고강용은 능숙한 손길로 짐을 옮기는 업체 직원을 언급하며 "저는 하나 들어도 너무 무거운데 두 개를 거뜬히 드시더라. 너무 감사해서 울컥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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