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말라리아 비상…긴급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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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장마가 끝나고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말라리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접경지역에선 방제 작업이 한창인데, 올해는 극심한 폭염으로 말라리아가 서울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추성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방역 차량이 쉴새 없이 살충제를 뿌리며 지나갑니다. 모기가 서식하는 풀숲 등을 집중 방역하는 겁니다. 경기도 파주에선 드론을 활용한 방제 작업이 펼쳐집니다. 방역 차량 접근이 어려운 습지와 호수 위에서 약품을 살포하는 방식입니다.▶ 인터뷰 : 최준호 / 드론 조종사- "인력이 들어가서 방제를 못하기 때문에 드론으로 방제를 하고 있습니다. 구석구석 방제를 할 수 있고, 광활한 지역을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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