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 정국이 변함없는 비글미를 발산했다.
10일 진은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정국과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은 정국과 무대 뒤로 보이는 공간에서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 모습. 정국은 앉아있는 진의 뒤에서 백허그를 하듯 끌어안고 머리에 턱을 댄 채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반면 진은 정국의 스킨십이 귀찮은 듯 찡그린 표정을 지어 보여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또한 진은 정국의 계속된 장난에 눈을 질끈 감고 입을 크게 벌리며 절규하는 듯한 역동적인 리액션을 선보여 전 세계 아미(팬덤명)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진과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이스트 러더퍼더에서 북미 투어의 두 번째 막을 열었다. 최근 폭스버러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데 이어 10~11일에는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으로 장소를 옮겨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한국 가수가 이 무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는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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