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22~23일 예비후보 6명을 대상으로 1차 시민 추진위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정 전 교육감이 단일 후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경선에는 정 전 교육감을 포함해 6명의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경선에선 시민참여단 2만8516명(청소년 1318명) 중 1만7559명(청소년 405명)이 투표해 최종 투표율 61.6%를 기록했다. 정 전 교육감은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에 성공해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 이날 후보별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정 전 교육감은 후보 확정 직후 “경쟁은 끝났지만 우리의 목표는 하나”라며 “다섯 후보의 뜻을 품고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출신인 정 전 교육감은 문재인 정부에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장을 지냈다. 2024년 보궐 선거에서 당선돼 1년 6개월간 서울시교육감직을 수행했다. 서울 학습진단 성장센터, 마음건강 통합지원체계, 관계회복 숙려제도 등을 도입했다.
김수현 기자 new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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