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하노이에서 한국 문화와 관광 홍보 행보에 나섰다.
김 여사는 23일(현지시간) 오후 하노이 서호 인근 롯데몰에서 열린 K-문화관광대전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정일우도 함께했다.
정일우는 베트남에서 흥행한 한·베트남 합작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에 출연해 현지에서 '베트남 국민 사위'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
김 여사는 정일우와 함께 약과를 시식하고,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등장했던 고추장 버터 비빔밥과 마카롱을 만드는 시연 행사에도 참여했다.
김 여사는 드라마 '폭군의 셰프' 영상이 상영 중인 부스에서는 정일우에게 "저도 (드라마) 봤습니다"라고 말하며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을 소개하는 전시장 앞에서는 신동빈 롯데 회장을 만나 "감사하다"며 인사를 나눴다.
이후 김 여사는 화장품, 디저트, 음악, 게임 등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부스를 둘러봤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많이 사랑해달라. 한국에 놀러 오시라"며 한국 관광을 권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hours ago
3



![“장동혁? 욕망과 능력의 치명적 부조화”[법정모독 UP & DOWN]](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23/133802639.1.jpg)



![[6·3 지선]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 교체"…지지율 15%에 "차라리 미국가라"](http://img.vod.mbn.co.kr/vod2/552/2026/04/23/20260423192626_20_552_1417281_1080_7_s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