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고개 숙이면서도 "서로 이해…각자 생각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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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18일 진행된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대해 결국 고개를 숙였지만, 일각에서는 오히려 역효과를 낳은 사과였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정 회장은 오늘(26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면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 드리며 용서를 구한다"며 "이번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제 잘못"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그는 "지금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려는 노력이 더 필요한 시기"라며 "각자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고 더 나은 세상을 미래 세대에게 남겨주고 싶다는 마음만큼은 우리 모두 같다고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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