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요리학원 다닌 이유 고백…“잘못하면 굶어 죽겠다”

16 hours ago 5

방송인 정준하가 유튜브 ‘정준하하하’에서 요리학원을 다니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유튜브 화면

방송인 정준하가 유튜브 ‘정준하하하’에서 요리학원을 다니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유튜브 화면
방송인 정준하가 일본인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요리학원을 다니게 된 이유를 유쾌하게 털어놨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흑백요리사 중식 대가와 중식 여신이 함께한 정준하의 술안주를 부탁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방송인 정준하가 유튜브 ‘정준하하하’에서 요리학원을 다니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유튜브 화면

방송인 정준하가 유튜브 ‘정준하하하’에서 요리학원을 다니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유튜브 화면
이날 정준하는 여경래 셰프와 박은영 셰프에게 중식 요리를 배우기에 앞서 “나름 요리학원을 오랫동안 다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에 박은영 셰프가 이유를 묻자 정준하는 “먹고 살려고 다녔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어 “아내가 일본 사람이라 음식을 정말 조금씩 해줬다”며 “잘못하면 굶어 죽겠다는 생각이 들어 요리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인 정준하가 유튜브 ‘정준하하하’에서 요리학원을 다니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유튜브 화면

방송인 정준하가 유튜브 ‘정준하하하’에서 요리학원을 다니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유튜브 화면
정준하는 “어릴 때는 집에서 밥을 먹으면 김치에 여러 반찬이 함께 나왔는데, 아내는 밥에 미소국, 깍두기 몇 조각, 멸치 몇 마리 정도를 차려주더라”며 “일본은 원래 식사량이 적은 문화라 그랬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방송인 정준하가 유튜브 ‘정준하하하’에서 요리학원을 다니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유튜브 화면

방송인 정준하가 유튜브 ‘정준하하하’에서 요리학원을 다니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유튜브 화면
다만 현재는 아내의 요리 실력이 크게 늘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그는 “이제는 한국 음식도 정말 잘한다”며 “집에서 황태떡국도 끓여주고 해장 음식도 잘 만들어 준다”고 자랑했다.

정준하의 솔직한 입담에 여경래 셰프와 박은영 셰프도 웃음을 터뜨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한편 정준하는 2011년 일본인 아내 야기 니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를 통해 다양한 요리 콘텐츠와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