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당위원장 급파…“큰 피해 없길, 관계당국 최선” 당부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취재진에게 공지를 통해 정 대표의 이런 지시 내용을 알렸다.
정 대표는 당 재난재해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윤건영 의원)에 정부와 협의해 화재 사고에 대한 구체적 대응과 피해복구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공장 화재에 ‘인명구조를 위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한 것을 거론하며 “당 재난 안전 매뉴얼에 따라 대전시당위원장을 현장에 급파했다”고 썼다.정 대표는 “큰 피해가 없기를 기원한다”며 “관계 당국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1시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현재까지 부상자를 비롯한 출근자 중 14명이 연락 두절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화재로 현재까지 부상자 총 53명이 발생했으나 심정지 환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대응 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현재 불길을 잡고 있으나 공장 내부에 금수성 물질인 나트륨이 다수 보관 중이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 당국은 보관 중인 나트륨 약 200㎏ 중 절반가량을 외부로 반출, 보관 장소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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