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무대에 깜짝 등장한 가운데, 영화 '호프'의 북미 개봉을 홍보했다.
정호연은 20일 자신의 SNS에 FIFA 월드컵과 루이비통 계정을 태그하며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HOPE 9.9'가 새겨진 한국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관중석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정호연은 이를 통해 영화 '호프'가 오는 9월 9일 미국에서 개봉한다고 직접 홍보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호연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미국 뉴욕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앞에서 두 팔을 번쩍 든 채 포즈를 취했다.
이날 정호연은 루이비통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FIFA 월드컵 우승 트로피 트렁크 세리머니에 참여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났다.
한편 '호프'(감독 나홍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정호연은 최근 개봉한 영화 '호프'에서 성애 역을 맡아 거침없는 액션과 몰입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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