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용 E1 회장(사진)이 특허청 산하 한국발명진흥회 제21대 회장으로 19일 취임했다.
구 회장은 이날 서울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기업 현장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신기술이 되고, 이것이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것을 직접 체험했다”며 “기술 패권 시대에 발명의 결과물인 지식재산은 국가의 핵심 자산인 만큼, 한국발명진흥회가 발명과 지식재산 그리고 기업 성장을 서로 연결해주는 지식재산 생태계의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발명진흥회는 1973년 설립 이후 국가의 발명진흥사업을 추진해 온 공공기관이다.
신정은 기자 newyear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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