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 내빈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 개막식에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전시는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사진기자협회 소속 500여명의 기자들이 지난해 촬영한 보도사진 중 선정된 수상작 250여점이 일반에 공개된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