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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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4.21 17:04 수정2025.04.21 17:04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 개막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 내빈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 개막식에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전시는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사진기자협회 소속 500여명의 기자들이 지난해 촬영한 보도사진 중 선정된 수상작 250여점이 일반에 공개된다.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개막을 알리는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 김효재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이태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개막을 알리는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 김효재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이태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등 내빈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 개막식에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등 내빈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순간의 포착, 진실의 기록' 개막식에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시민들이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시민들이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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