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리스·렌트 부담 낮춘다…현대캐피탈, 최대 17.8% 할인

3 days ago 17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현대캐피탈이 여름을 맞아 제네시스 G80과 GV80을 리스·렌트로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가격 할인과 월 납입금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차량가 할인과 잔존가치 상향 등을 통해 고객의 차량 이용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사진=현대캐피탈)
(사진=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은 제네시스 G80과 GV80을 리스·렌트로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네시스 파이낸스 썸머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G80과 GV80을 리스·렌트로 이용하는 고객에게 차량가를 1.8% 할인해 준다. 리스 차량의 잔존가치는 5%포인트, 렌트 차량은 1.8%포인트 높여 계약 기간 고객이 부담하는 차량 가격을 줄이고 월 리스료와 렌트 비용도 낮췄다.

여기에 월 리스료와 렌트 비용도 3% 할인한다. 예를 들어 G80을 60개월 리스로 이용할 경우 월 리스료는 약 91만 원 수준으로 낮아지며 계약 기간 약 383만 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존 현대자동차 전기차와 제네시스, 수입차를 보유한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있다. 해당 차종을 보유한 고객이 제네시스를 리스나 렌트로 이용하면 차량가 2% 추가 할인과 함께 월 리스료 또는 렌트 비용의 2%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유한 차종에 따라 최소 3.6%에서 최대 14.8% 사이의 월 리스료와 렌트 비용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제네시스 G80이나 GV80을 리스·렌트로 이용하는 고객은 ‘썸머 페스타’와 추가 할인 혜택을 모두 받아 최대 17.8%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80을 60개월 리스로 이용하는 경우 월 리스료는 약 86만 원 수준까지 낮아진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썸머 페스타는 기존 제네시스 파이낸스 혜택에 추가 할인 혜택을 더해 고객의 차량 이용 부담을 한층 더 낮춘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그룹 고객들의 다양한 차량 이용 방식과 일상생활에 맞춰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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