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김태래, 산울림 데뷔 50주년 프로젝트 합류…“참여 영광”

3 hours ago 2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김태래가 산울림의 명곡 ‘회상’을 새롭게 재해석한다.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김태래는 산울림 데뷔 5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울림 데뷔 50주년을 맞아 후배 뮤지션들이 매달 산울림의 대표곡을 각자의 스타일로 리메이크하는 프로젝트다. 앞서 부활, YB(윤도현 밴드), 데이브레이크, 원슈타인, 유다빈밴드, 터치드 등이 참여해 호평을 받았다.

김태래는 1982년 발표된 산울림의 ‘회상’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명곡인 만큼, 김태래 특유의 보컬과 감성이 더해질 새로운 ‘회상’에 기대가 모인다.

김태래는 “산울림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어릴 때부터 들어온 노래를 직접 부를 수 있어 더욱 기쁘다”며 “산울림의 데뷔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김태래 목소리와 ‘회상’이 잘 어울릴 것 같다”, “산울림 명곡 리메이크 기대된다”, “보컬 실력이 좋은 만큼 감성이 살아날 듯”, “50주년 프로젝트 라인업이 정말 좋다”, “음원 공개가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활동과 OST 등을 통해 보컬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김태래가 참여한 ‘회상’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