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베원 성한빈, ‘개콘’ 출격…두성 듀엣+텃팅 댄스까지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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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개그콘서트’에 출격해 웃음까지 안긴다.

18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성한빈이 ‘전부 노래자랑’의 초대 가수로 출연해 개그맨 임재백과 호흡을 맞춘다.

지난 12일 데뷔 3년 만에 첫 솔로 EP ‘DEAD’를 발매한 성한빈은 이날 절도 있는 텃팅 댄스로 개인기를 선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삼성’ 임재백은 성한빈의 동작을 따라 하며 두성을 내고, 두 사람은 뜻밖의 두성 듀엣을 완성해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성한빈은 신곡 ‘UNDEAD’ 무대도 선보인다.

‘공개재판’ 코너에는 개그맨 김인석과 윤성호가 15년 만에 돌아온다. 트로트 듀오 ‘김빡’을 결성하고 앨범 ‘제비 한 마리’를 발매한 두 사람에게 재판장 박준형은 “앨범을 냈는데 아무도 모르는 죄”를 적용해 폭소를 예고한다.

김인석은 과거 ‘도레미 트리오’의 추억을 소환하고, 윤성호는 유행어 ‘하지 마’의 2026년 버전을 선보이며 웃음을 더한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18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개그콘서트’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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