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근 대표 “10년 기획의 결실… 글로벌 웰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
제이비케이랩은 지난 10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정자 사무소에서 ‘베리앤허브’ 공식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임직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개발 단계에서 체험단으로 참여했던 한 임직원은 “혁신 기술이 완벽한 브랜드로 탄생한 것을 보니 자부심과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봉근 제이비케이랩 대표는 이 자리에서 “베리앤허브는 셀메드보다 앞선 10여 년 전부터 기획된 우리 회사 비전의 집약체”라며 “전문 인력인 약사의 정밀 상담을 통해 쌓아온 신뢰와 기술력을 이제 대중적인 웰니스 영역으로 확장해 K-뷰티와 K-헬스케어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이비케이랩은 앞서 프리미엄 천연 오메가 오일 브랜드 ‘수에보’를 베리앤허브의 첫 번째 아이템으로 선보이며 시장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론칭의 핵심 프로젝트인 ‘리포션(LIPOTION)’은 수에보로 포문을 연 베리앤허브의 비전을 완성하는 차세대 바이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회사측에 따르면 나노 기술인 ‘리포좀(Liposome)’과 마법의 물약을 뜻하는 ‘포션(Potion)’의 의미를 담은 리포션의 핵심 경쟁력은 독자 공법인 ‘피코토좀’이다. 천연 유래 성분을 모공 크기의 3,400분의 1 수준인 100nm(나노미터) 이하 초미세 입자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유효 성분이 증발하거나 겉돌지 않고 피부 깊숙이 세포까지 직접 전달되도록 했다.
제품 디자인 역시 제약·바이오 기업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녹여냈다. ‘알약’ 모양을 형상화한 패키지에 DNA 염기서열(AGCT)을 상징하는 컬러를 적용해 △탄력(Red) △모공(Green) △미백(Aurora) △장벽 강화(Blue) 4가지 맞춤형 라인업을 완성했다.
한편, 제이비케이랩은 약사 출신인 장봉근 대표가 창립한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세포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는 세포교정영양요법(OCNT)을 모태로 한다. 지난 2019년 약국 영양상담 브랜드 ‘셀메드’를 론칭해 전국 3,000여 개 회원 약국을 통해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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