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트레이딩, 조달청과 167억 규모 제설제 다수공급자계약(MAS)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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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장터 통해 전국 지자체·공공기관 상시 공급 기반 확보 제설용 소금부터 친환경 제설제까지… 전국 대리점도 모집 제일트레이딩 공장 적재장에 공공기관 및 지자체 납품을 위한 제설제 제품들이 대량으로 적재되어 있다. 사진제공=제일트레이딩 제설제 전문기업 제일트레이딩이 조달청과 총 167억 7,500만 원 규모의 제설제 다수공급자계약(MAS)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제일트레이딩은 자격 요건 및 규격 검증을 마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자사 제설제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조달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다수공급자계약(MAS)은 조달청이 일정 기준을 충족한 복수의 공급업체와 미리 계약을 체결하고, 각 공공기관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필요한 제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하도록 하는 제도다. 계약 참여 기업은 이를 통해 공공기관 대상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된다. 제일트레이딩은 제설용 소금과 염화칼슘, 친환경 제설제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공공 및 민간 시장을 대상으로 생산부터 수입·유통까지 통합 운영하고 있다. 제일트레이딩 관계자는 “이번 다수공급자계약 체결을 계기로 공공기관의 제설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품질과 납기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지역별 공급망과 판매 네트워크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일트레이딩은 전국적인 공급망 강화를 위해 지역별 제설제 판매 대리점을 모집 중이다. 유통 및 판매에 관심 있는 사업자는 제일트레이딩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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