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시간 생활지도 중 사고
교사 머리 부딪혀 의식 잃어
교권보호위 회부…경위 조사
광주 한 중학교에서 생활지도를 받던 학생이 담임교사를 밀쳐 넘어뜨리면서 교사가 뇌진탕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광주 한 중학교에서 학생 B군이 교사 A씨와 실랑이를 벌이던 중 교사를 밀어 넘어뜨리는 일이 발생했다.
사건은 쉬는 시간 교무실에서 이뤄진 생활지도 과정에서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B군은 교사와 언쟁을 벌이며 물건을 휘두르는 등 돌발 행동을 보였고, 이를 제지하던 A교사를 밀쳐 넘어뜨린 것으로 조사됐다.
넘어지는 과정에서 A교사는 책상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혀 의식을 잃었으며,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경련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으로 이송된 A교사는 뇌진탕 진단을 받고 현재 자택에서 회복 중이다.
학교 측은 해당 학생을 교권보호위원회에 회부하고, 위원회 개최 전까지 출석정지 조치를 내렸다. 교육청은 피해 교사에게 특별휴가 10일과 공무상 병가 6일을 부여하는 등 회복 지원에 나섰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달 말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정확한 경위와 후속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독] '알파고 아버지' 10년 만에 방한…이세돌과 다시 만난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AA.43666527.1.jpg)
![[MK시그널] 로보티즈, 美 빅테크에 로봇 손 부품 공급 및 피지컬AI 수혜주 등에 주가 상승세, MK시그널 추천 후 상승률 12.83% 기록](https://pimg.mk.co.kr/news/cms/202603/20/news-p.v1.20260320.5ea8839301ed4284a9cb365ffae9579b_R.png)



![BTS도 대통령도 "질서와 안전" 신신당부…광화문 광장 가보니 [현장+]](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01.43664355.1.jpg)


!["사직 마운드 늘 가슴이 뛴다" 롯데 최준용, 늑골 부상→첫 실전 150㎞ 1이닝 퍼펙트! 벅찬 복귀 소감 [부산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802,fit=cover,q=high,sharpen=2/21/2026/03/2026031916411352434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