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 여성 추정 시신 발견’ 사실 아냐…경찰 수색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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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제주 실종 여성 추정 시신 발견’ 사실 아냐…경찰 수색 계속 [연합뉴스]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30대 여성 장미란(37)씨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내용이 퍼졌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22일 뉴시스와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장씨와 관련, 이날 시신이 발견됏다는 내용이 온라인과 일부 경로를 통해 유포됐으나 실제 시신 발견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장씨의 신분증이 나왔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장씨는 지난 5월12일 오후 10시15분께 제주시 한림읍 자택을 휴대전화만 챙겨 나선 뒤 행방이 끊겼다. 가족은 사흘 뒤인 15일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경찰은 당시 장씨의 휴대전화 위치정보 등을 토대로 한림항 주변 숙박업소 등을 확인했으나 장씨를 찾지 못한 채 사건을 종결했다.이후 경찰의 초기 실종사건 처리 과정에서 허위보고 의혹이 제기되면서 사건은 재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최근 한림항 일대를 중심으로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집중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장 씨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의혹을 받는 경찰관이 또 다른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시킨 사실이 드러나면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제주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 29분께 제주시 모처에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을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동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은 A 경장이 지난 7월 2일 해제 처리했던 다른 실종 사건이 장미란 씨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허위로 종결된 사실을 지난 21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30대 여성 장미란씨의 시신 발견 소식이 퍼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장씨의 실종 사건을 재수사 중이며, 최근 허위 종결 의혹을 받던 경찰관이 긴급체포되었다. 제주경찰청은 해당 경찰관이 다른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시킨 사실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1 “조건없이 연 19.4%”…월 50만원 한도 ‘이 통장’, 9월에 또 나온다 2 “현금 10억, 은행에만 묻어두긴 아까워”…알아서 굴려달라 AI에 맡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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