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양돈장서 정화조에 빠져…외국인 근로자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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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08-08 17:112026년 8월 8일 17시 11분 박성진 기자 글자크기 설정 8일 오전 7시56분께 제주시 한경면 소재 양돈장 정화조 내부에 외국인 근로자 2명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의 한 양돈장 정화조에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6분경 제주시 한경면 소재 양돈장 정화조 내부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가 난 정화조는 가로·세로·높이가 각각 5m 규모로 내부에는 50%가량 내용물이 차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40여 분간의 구조 작업 끝에 2명을 구조했다. 하지만 구조 당시 이들은 모두 심정지 상태였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숨진 근로자들은 양돈장에서 일하던 베트남과 네팔 국적의 30대 외국인 근로자들로 확인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양돈장#정화조#외국인 근로자#추락#사망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감정가 1.3억 “심봤다”…백운산서 80년근 천종산삼 9뿌리 발견 2회춘실험 억만장자, ‘여친 생리혈’ 냉동고 보관…“자궁 내부 궁금해” 3엘베 타려던 휠체어 환자 발로 밀어 숨지게 한 간병인 집유, 이유는 4[오늘의 운세/8월 8일] 5‘잘록 허리’ 고현정, 크롭티 완벽…마른 체형,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6“신발에만 수억원 써” 81세 선우용여, 50년 모은 ‘명품 구두’ 컬렉션 7‘결혼 페널티’ 22개 공개한 李 “정책 탓 결혼 망설이는 일 없어야” 8“침대에 묶여 있었다”…교회서 지내던 11세 사망, 학대 여부 조사 9“폭염속 남자가 길에 앉아 울고있어요”…30년전 실종자였다 10오연수, 제주 계곡서 여유로운 휴가…최지우 “나무 사이 빛도 예뻐” 1“폐기버스 개조해 청년주택 활용”…與의원 황당 제안에 비난 봇물 2與황희 “폐기될 버스 개조… 청년 임시주택 활용” 논란 3與 전대 오늘 제주-인천 경선… 최대 승부처 호남-서울 전초전 4국힘 ‘징계 내전’ 격화…4명 징계 착수한 날, 윤리위원 2명 사퇴 5‘결혼 페널티’ 22개 공개한 李 “정책 탓 결혼 망설이는 일 없어야” 6[사설]입으로만 “주택 공급”… 중앙-지방정부, 與野 해법경쟁 나서라 7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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