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과일·감자값 착해서 버텼는데…연일 폭염이 걱정

5 days ago 10
【 앵커멘트 】 푹푹 찌는 날씨 때문에 잊으셨겠지만, 지난달엔 장맛비가 많이 내린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날씨 나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제철과일이나 채소 등 농산물 생산량이 늘며 물가는 석 달 만에 2%대로 떨어졌는데요. 그런데,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어 걱정입니다. 벌써 조짐이 보입니다. 홍지호 기자입니다.【 기자 】 매대 위를 가득 채운 감자, 한 봉투에 가득 담아도 4천 원 밖에 안 됩니다. 바로 옆 배추 한 포기 가격은 3700원, 작년평균 보다 40% 낮은 수준입니다. 지난달 기상 상황이 양호하고 호우 피해가 크지 않아 생산량이 늘어난 덕분입니다.▶ 스탠딩 : 홍지호 / 기자- "제철을 맞은 포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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