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체인은 27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AI 플랫폼 아누마(Anuma)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누마는 여러 종류의 인공지능(AI) 모델을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이용하고, 대화 흐름을 모든 모델에서 공유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아누마의 핵심 경쟁력은 ‘통합 메모리’다. 기존에는 클로드에서 대화하다 챗GPT로 옮기면 처음부터 다시 상황을 설명해야 했다.
아누마에서는 클로드와 나눈 대화 맥락, 사용자의 선호도, 프로젝트 배경 등을 챗GPT나 제미나이도 그대로 인지한다.
하나의 질문을 여러 모델(GPT·클로드·제미나이·그록 등)에 동시에 던져 답변을 나란히 비교하거나, 각 모델의 장점만을 취합한 단일 통합 답변을 얻을 수 있는 ‘카운슬 모드’도 특징이다.
또 별도의 앱 설치 없이 SMS나 아이메시지를 통해 AI와 대화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전용 번호로 문자를 보내면 아누마의 통합 메모리가 적용된 AI 답변을 즉시 받아볼 수 있어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아누마 관계자는 “사용자들이 과거의 AI 기술에 머물지 않도록 최신 모델이 출시될 때마다 즉각적인 업데이트를 지원할 것”이라며, “자연어 설명만으로 앱을 제작할 수 있는 ‘빌드(Build)’ 기능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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