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도 당했다"⋯대만검찰, 개인정보 5천만 건 유출자 기소

4 days ago 19
대만 검찰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비롯해 대만계 인사와 대만인의 개인정보 자료 5천만여건을 유출한 혐의로 대만인 12명을 기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오늘(7일) 자유시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타이베이지검은 주범 황보웨이와 왕다웨이 등이 불법으로 수집한 개인 정보를 인터넷에 여러 차례 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검찰은 이들에게 국가안전법, 개인자료보호법, 부패처벌조례 등을 위반한 혐의를 적용했으며, 황 씨에게 징역 13년, 왕 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검찰 조사에 따르면 친구 사이인 황 씨와 왕 씨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전용 프로그램으로만 접속 가능하며 흔적을 남기지 않는 '다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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