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서형, 패자부활전 벼랑 끝 승부…‘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반전 예고

1 week ago 28

사진제공 | tvN

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탈락팀들의 운명을 가를 패자부활전 ‘철원 회생전’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2일 오후 7시 35분 방송되는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7회에서는 조서형, 임기학 등 탈락한 8개 팀이 3라운드 진출권 2장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앞서 방송에서는 이연복, 이성훈, 최상현이 3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이어 1만 원 미션에서는 김미령이 조서형을 꺾었고, 김민성은 탈락팀 가운데 최고 별점을 받아 ‘스타패스’로 부활했다. 나머지 8개 팀은 탈락했지만 방송 말미 패자부활전이 공개되며 다시 한번 기회를 잡게 됐다.

철원 고석정 꽃밭에서 펼쳐지는 이번 회생전은 철원 오대쌀을 평생 먹어온 지역 어르신 100명의 선택으로 승부가 갈린다. 참가자들은 식재료 확보부터 메뉴 구성까지 모든 전략을 총동원하며 회생을 위한 사투를 벌인다.

탈락팀의 각오도 남다르다. 참가자들은 “어떤 게 부족해서 내 가게가 망했지? 갑자기 확 열이 받는다”며 마지막 기회를 반드시 살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심사는 더욱 까다롭다. 철원 오대쌀에 익숙한 어르신들이 냉정한 기준으로 음식을 평가하는 만큼 작은 차이도 결과를 가를 변수로 작용한다. 단 두 팀만 살아남는 가운데 누가 3라운드 진출권을 거머쥘지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회생전에 실패한 팀 가운데 최저 매출을 기록한 레스토랑도 공개된다. 제작진은 “예상하지 못한 팀이 최저 매출을 기록하는 반전이 펼쳐진다”며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서바이벌의 재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2일 오후 7시 35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