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3명 사상' 운전자 살인 혐의 구속…가처분 신청에 노사 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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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 월요일 경남 진주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조합원들을 화물차로 치어 3명의 사상자를 낸 운전자가 구속됐습니다. 자회사인 BGF로지스와 교섭에 나섰던 화물연대는 사측이 업무방해 가처분 신청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반발했습니다. 안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일 경남 진주 화물연대 집회 현장 영상입니다. 40대 비조합원 A 씨가 몰던 화물차가 조합원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A 씨는 어제 검은색 모자를 눌러쓴 채 법원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유가족을 향해 사과하면서도 사고가 난 걸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운전자 A 씨- "(유가족분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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