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욱 "투표용지 부족으로 30∼40명 투표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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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이끈 조현욱 전 위원장은 투표용지 부족 문제로 선거 당일 투표가 완전히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표가 시작된 데 대해 "공직선거법상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것이었다"고 오늘(23일) 지적했습니다.조 전 위원장은 이날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송파구 잠실2동 제7투표소의 투표 시간이 오후 10시로 연장됐지만 관할 개표소의 개표 선언이 오후 7시 27분에 이뤄진 점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습니다.조 전 위원장은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같은 송파구 관내"라며 "누가 봐도 투표가 끝난 뒤 개표가 돼야 하는데, 상호 어떤 보고나 연락이 잘되지 않았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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