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부친상 위로 감사…대법관 재제청 논의 경과 듣고 입장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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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조희대 “부친상 위로 감사…대법관 재제청 논의 경과 듣고 입장 낼 것” 업데이트 : 2026.09.03 10:28 닫기 조희대 대법원장이 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친상을 치르고 복귀한 조희대 대법원장이 3일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와 관련해 “(논의) 경과를 들어보고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조 대법원장은 지난달 30일 부친상을 당해 전날까지 출근하지 않았다.조 대법원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출근길에 만난 취재진에게 “먼저 저의 부친상에 위로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족끼리 조촐하게 치르려 했는데 요란스럽게 돼서 국민들께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선 “그간 업무관계로 전혀 논의한 바 없다”며 “들어가서 경과를 들어보고 다시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를 다시 꾸릴 계획이냐는 질문에도 “전부 논의 경과를 들어보고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앞서 조 대법원장은 지난달 18일 노태악 전 대법관(64·16기) 후임과 이흥구 대법관(63·22기) 후임으로 각각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61·22기)와 김성수 서울고법 부장판사(58·24기)를 임명해 달라고 제청한 바 있다.이에 청와대는 지난달 28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제청에 대해 “절차적 완결성을 갖추지 못했다”며 다른 후보자를 재제청하라고 요구했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친상을 치르고 복귀한 후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에 대해 경과를 들어본 후 공식적으로 의견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그는 취재진에게 부친상을 위로해 준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가족 단위로 간소하게 치르려 했지만 요란스러워 곤란함을 느낀다고 언급했다. 또한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를 다시 꾸릴 계획에 대한 질문에도 논의 경과를 들어본 후 답변하겠다고 덧붙였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친상 복귀한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재제청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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