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선관위 전관·가족회사에 175억 계약…'선피아 카르텔' 특검해야"

3 hours ago 2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퇴직 간부와 가족이 관여한 업체 3곳에 175억 원이 넘는 선관위 계약이 집중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선관위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 정당과장 출신 한승석 씨와 배우자·아들이 관련된 중앙이엠넷, 한국선거용품조합, 이디원은 선관위와 모두 103건, 175억 5천323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이 가운데 90건이 수의계약이었습니다.직원 3명인 중앙이엠넷은 66건, 29억 7천520만 원을 계약했고, 한 씨와 아들이 번갈아 대표를 맡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 씨의 배우자가 대표인 한국선거용품조합은 직원이 사실상 없는 1인 법인으로, 선관위와 9건, 4억 94..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