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국내 7개사와 ‘문무바람’ 공급망 결속…해상풍력 띄운다

1 week ago 11

롯데호텔 울산서 공급망 협력의 날 개최 양국 정부·기업·학계 관계자 150여 명 결집 케이블·하부구조물·물류 분야에 LS전선·GS엔텍 등 국내 대표 산업군 대거 참여 강동근 히타치에너지코리아 사장, 김형수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부장, 주영규 문무바람 사장, 야콥 홀그렌 스웨덴대사관 참사관, 제시카 올손 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대표, 칼-울르프 안데르손 스웨덴대사관 대사, 김상욱 울산광역시장, 오시환 울산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 최덕환 한국풍력산업협회 대외협력실장, 최윤수 울산테크노파크 팀장, 최영록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김경환 선박해영플랜트연구소 연구원.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제공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가 주한스웨덴대사관,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체 ‘문무바람’과 함께 22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한국-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의 날’을 열고 주요 조달망 완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행사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단지 조성의 핵심 요소인 해저 케이블, 하부 구조물, 항만·물류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와 제시카 올손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한국대표,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히타치에너지코리아,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울산 지역 해양 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프로젝트 개발을 주도하는 헥시콘을 필두로 한 스웨덴 측은 선진 전력 인프라와 산업 솔루션을 공유하며 국내 산업계와의 접점을 넓혔다. 국내 기업들은 각 분야에서 쌓아온 생산 기지와 물류 네트워크를 프로젝트에 접목해 안정적인 자재 조달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우선 전력 전달의 핵심인 해저 케이블 영역에서는 LS전선과 협력 방안을 다졌다. LS전선의 케이블 생산 자원을 바탕으로 국내 공급망을 견고히 하고, 초반 설계부터 조달, 납기 관리까지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 내 국내 기업의 입지도 넓힐 전망이다. 해저 기초 구조물 제작 부문은 GS글로벌 자회사이자 모노파일 제작 기술을 보유한 GS엔텍이 맡는다. 대형 구조물 제조 경험과 설비를 활용해 부유식 해상풍력에 필수적인 해저 구조물의 적기 공급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항만 및 물류 분야에서는 동원LOEX, KCTC, 대우로지스틱스, 에스프리트로지스틱스, 세화해운 등 울산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5개 물류사가 참여한다. 기자재의 반입부터 보관,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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