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도체 증설이 삼전닉스 마진 압박 … 전력기기·로봇·조방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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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대균 KCGI자산운용 대표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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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대균 KCGI자산운용 대표가 최근 펴낸 저서 ‘BUY, SELL, HOLD’에는 이례적으로 많은 금융계 인사들의 추천사가 붙었다.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장, 구재상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장덕수 DS자산운용 회장 등 한국 자본시장에서 큰 획은 그은 인물들이다. 이들이 한결같이 목대균에 대해 인정한 것은 남다른 성실함과 겸손함, 더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한 치열한 고민이다. 매경플러스가 ‘한국의 위대한 투자자’ 시리즈 7번째 주인공으로 그를 선정한 이유다.

“주식을 왜 사는지부터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언제 팔지 고민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상과 다르게 움직였을 때 무엇으로 버틸지도 미리 생각해야 합니다.”

보통 주식투자를 이야기하면 관심은 ‘무엇을 살 것인가’에 쏠린다. 어떤 산업이 뜨는지, 어떤 종목의 실적이 좋아지는지, 앞으로 몇 배 오를 주식이 무엇인지 찾는다.

하지만 20년 넘게 국내외 주식을 운용한 목대균은 투자에서 ‘BUY(매수)’만큼이나 ‘SELL(매도)’과 ‘HOLD(보유)’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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