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원폭 81년' 일본에 "피해국 이미지로 동정 얻으려"

4 days ago 14
중국 정부가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81년을 맞아 일본을 향해 군국주의 침략의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오늘(7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린젠 대변인은 전날 홈페이지에 게재한 기자와의 질의응답 형식의 입장문에서 "핵무기가 초래한 재난과 비극이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되지만 원폭이 투하된 역사적 배경 역시 깊이 반성하고 기억해야 한다"며 "일본 군국주의의 침략과 팽창이라는 교훈은 항상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린 대변인은 이어 일본 우익 세력이 역사를 왜곡하며 '원폭 피해국'이라는 이미지를 이용해 국제사회의 동정을 얻으려 한다는 비판도 했습니다.그는 "일본은 주변국을 침략해 수천만 명의 희생자를 낸 역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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